정원에서 돌계단을 내려가면
강가에 닿을 수 있는 OG펜션


눈을 감고 가장 따뜻한 위로를 떠올려 보세요.

강물과 산, 꽃과 햇살, 그리고 조용한 그림자연이 머무는 이곳,

OG 펜션은 당신의 마음에 잔잔한 쉼을 선물합니다.

정원에서 돌계단을 내려가면
강가에 닿을 수 있는 OG펜션​

눈을 감고 가장 따뜻한 위로를 떠올려 보세요.

강물과 산, 꽃과 햇살,

그리고 조용한 그림자연이 머무는 이곳,

OG 펜션은 당신의 마음에 잔잔한 쉼을 선물합니다.

햇살 머무는 마당,
웃음이 피어나는 시간

꽃과 그림이 있는 공간 객실 미리보기

Room View

1층

딥그린

2층

엣지레드

2층

코발트블루